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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본 큐빅으로 해외이사 후기 (( 3CBM 비용, 준비할 것들 )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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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조회 15회 작성일2025-12-30 22:10:5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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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설물 관리에 있어 '시간 기준 교체'는 가장 일반적인 관행이다. 예컨대, 20년 사용이라는 단순 시간 경과를 노후/불량 시설 간주의 유일한 잣대로 삼아 교체를 진행하는 방식이다.​이러한 전략을 시간 기반 유지보수(Time-Based Maintenance, TBM)라 칭하며, 이는 극도의 비효율성을 내포한다. ​왜냐하면, 이 관행은 시스템의 리스크 프로파일을 무시한 채 고정된 시간만을 바라보기 때문이다. 그 근본적 한계는 욕조 곡선(The Bathtub Curve)로 설명된다.​​[Section 1] 욕조 곡선: 시스템의 3단계 리스크 프로파일​욕조 곡선은 제품이나 시스템의 전 수명 주기에 걸친 고장률(Failure Rate)의 변화 패턴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리스크 프로파일 모델이다.​1. 초기 고장 기간 (Infant Mortality)​수명 주기 극초기에 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 고장률이 급격히 치솟았다가 빠르게 안정화된다. 이는 제조/설계상의 결함, 부품 불량, 부적절한 설치와 같은 초기 잠재 결함(Latent Defects)의 발현 때문이다. ​유지보수 관점에서 이 단계에서는 '초기 작동(Run-in)'을 통한 잠재적 불량의 조기 제거와 철저한 품질 관리가 핵심 가치이다.​2. 유효 수명 기간 (Useful Life)​고장률은 가장 낮고 안정적인 수준으로 유지된다. 주로 외부 충격, 예측 불가능한 사고 등 순전히 우발적인 고장이 발생한다. 이 안정적인 기간은 시스템이 설계된 성능을 안정적으로 발휘하는 최적의 활용 시기이다.​3. 마모 기간 (Wear Out)​수명 주기 후반부에서 고장률이 기하급수적으로 재증가한다. 부품의 노화, 피로, 마모, 부식 등 시간 의존적 물리적 열화가 주요 원인이다. ​이 단계에서는 치명적인 고장 발생 전에 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 부품을 예방적으로 교체/수리하는 예방 정비(Preventive Maintenance)가 필수적이다.​[Section 2] TBM의 치명적 비효율성: 낭비와 리스크의 이중고​결론적으로, TBM의 전략적 오류는 욕조 곡선의 특성에서 명백히 드러난다.​첫째, 막대한 비용 비효율성이다. 고장률이 가장 낮은 유효 수명 기간에 정해진 시간 잣대로 부품을 교체하는 것은 잔여 수명이 충분한 자산을 불필요하게 낭비하는 것이다. ​이는 잔여 가치(Residual Value)의 낭비이자 이중의 비용 비효율성을 초래한다. 더 심각한 문제는, 불필요한 교체 행위가 새로운 '초기 고장 위험(Infant Mortality Risk)'을 시스템에 재도입하여 운영 안정성을 저해한다는 점이다.​둘째, 심각한 운영 리스크이다. 고장률이 치솟는 마모 기간에 교체 시점을 놓칠 경우, 부품의 수명이 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 다할 때까지 방치하게 된다. ​이는 예상치 못한 시스템 마비라는 심각한 운영 리스크와 막대한 다운타임(Downtime) 비용, 그리고 잠재적인 안전성 저하를 감수해야 함을 의미한다.​[Section 3] 미래의 전략: CBM과 PdM, 최적화의 해법​따라서, 현대의 유지보수 전략은 단순한 '시간 잣대'를 넘어서야 한다. 데이터 기반의 상태 및 예측 전략만이 이 딜레마를 해결한다.​우리는 '상태 기반 유지보수(Condition-Based Maintenance, 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)'또는 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'>CBM '예측 유지보수(Predictive Maintenance, PdM)'를 통해 유효 수명 기간을 극한까지 최적 활용하고, 마모 기간이 임박한 정확한 시점에만 전략적 교체를 실행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는다.​CBM (상태 기반 유지보수): 시설의 현재 상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, 특정 임계값(Threshold) 초과 또는 이상 징후 감지 시에만 조치하는 대응적 전략이다.​PdM (예측 유지보수): CBM에서 한 차원 더 진화한다. 단순히 현재의 상태를 진단하는 수준을 넘어, 미래의 고장 시점까지 예측하여 최적의 선제적 유지보수 시점을 능동적으로 결정하는 고도화된 전략이다.​단순히 시간을 기준으로 돈을 쓰는 것은 낭비이다. 데이터를 기준으로 정확한 시점에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, 이것이 시설물 관리 담당자가 추구하는 최적화의 정수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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